(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연애의 맛’ 정영주와 장기용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월 19일 정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정민 혹은 허밍#장기용 혹은 광일이#문해준 혹은 이쁜이 #at파라솔#김동미 혹은 똥미#박홍신 혹 은박 서방. 너무너무 고맙고 다들 대견하고 기특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벗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영주는 장기 용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너무 아름다우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영주는 1971년 5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다.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0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