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타짜’가 21일 TV방영되는 가운데,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타짜’는 지난 2006년 개봉한 최동훈 감독의 작품.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 김응수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는 누적 관객수 5,685,715명을 기록한 바 있다.
포털사이트 정보에 따르면, 네티즌 평점은 9.13점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 중이다.
한편, ‘타짜’는 21일 오전 0시 30분부터 채널 OCN에서 방송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0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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