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김선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악... 제가 잠시 미쳤나봅니당... 전형사님^^ 인형인줄 ...장난을 ㅎㅎㅎ 늦은 시간까지 수고했쪄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손가락을 이용해 장난을 치고 있다.
특히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생하셨어요 언니이~~~~”, “언니 너무 사랑스러워 예뻐!”, “일주일을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아는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0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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