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강지환의 기억찾기 노력에 류현경, 김민재, 정민아는 이상하게 생각하고 백진희는 괴로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는 진상(강지환)은 루다(백진희)가 타임루프에 대해 기억하게 하려고 노력을 했다.
진상(강지환)은 자신이 예전에 타임루프를 눈치챘을때 같은 일이 반복적으로 생겨나자 알게 됐다는 것을 깨닫고 루다(백진희)에게도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사건을 겪게 하려했다.
하지만 진상(강지환)의 뜻대로 마케팅팀 사람들은 그 전에 있던 대사를 똑같이 하지 않고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했다.
마케팅 팀인 유덕(김민재)과 민주(류현경) 그리고 정화(정민아)는 달라진 진상의 모습에 “착한 척하는 거 같지 않냐? 신종 괴롭힘인가?”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2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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