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강지환이 화재로 사고가 난 김현정을 불 속에서 구하고 용서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죽어도 좋아’에서는 진상(강지환)은 김현정이 화재로 사고가 났던 날을 기억하고 김현정의 집을 찾았다.
진상(강지환)은 화재가 난 김현정의 집으로 들어가서 불 속에서 김현정을 구해냈고 그의 아버지 경비원과 마주쳤다.
진상(강지환)은 병원에 입원해 있는 김현정의 병실로 가서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다.
이어 루다(백진희)의 집 앞에서 자신이 한 것을 얘기했고 그때 루다(백진희)가 집에서 나오면서 진상(강지환)을 발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2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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