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진서연이 매력을 뽐냈다.
지난 19일 진서연은 자신의 SNS에 “빠히빠히 머리쥐뜯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재킷과 블랙진을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 중인 진서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넘넘 멋져요”, “스타일 너무 좋은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서연은 지난 2014년 9살 연상의 남편과 혼인신고를 한 뒤 3년 뒤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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