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에 출연 중인 NCT 재민이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재민은 왕자님같은 비주얼로 이목을 끌었다.
2000년생인 재민의 나이는 19세.
재민이 출연 중인 tvN 새 예능프로그램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은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도 영어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게 해주는 에듀 예능 프로그램으로 20일 오후 8시 첫 방송됐다. 매주 목요일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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