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스타일스토리 CEO 출신 윤효정 씨가 아들 지승준과 캐나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일 오후 윤효정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이랑 다운타운 쇼핑:) 난 3시간도 있을수있는 sepora로, 권이랑 준이는 둘이서 구경하고, 2시간후에 만나자요!”라며 지승준의 근황을 알렸다.
지승준은 지난 2005년 10월부터 2006년 7월까지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 1기에 골키퍼로 출연한 바 있다.
1999년생으로 방송 당시 7~8살이었던 지승준은 올해 스무살이 됐다.
또한 지승준은 류승수의 아내인 윤혜원의 조카이기도 하다.
현재 지승준은 캐나다에서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2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지승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