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유지애는 러블리즈의 인스타그램에 “8시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선물 줄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핑크색 비니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여신 미모에 눈길이 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애야 나 죽어”, “언니가 나 기대하게 한다..ㅠㅠㅠㅠㅠ”, “네가 선물이지 사랑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는 1993년 5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2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