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보헤미안 랩소디’ 조셉 마젤로가 촬영장 사진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조셉 마젤로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젤로는 귈림 리, 벤 하디, 라미 말렉과 함께 간이 침대에 누운 모습이다. 특히 네 사람의 사이좋은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어른이들ㅋㅋ”, “퀸 사이즈 침대인가?ㅋㅋ”, “너무 귀엽다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셉 마젤로는 영화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팀 머피로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으며, ‘소셜 네트워크’, ‘보헤미안 랩소디’, 드라마 ‘더 퍼시픽’ 등의 작품서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1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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