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나 혼자 산다’ 정려원이 집에서 일상을 전했다.
지난 11월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양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세월이 지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이구나..”, “언니 너무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려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1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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