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행갱갓’ 이현경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현경 아나운서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롤의 신’ 니코 편은 페이커 선수와 함께 했습니다 지금 유튜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경 아나운서는 아리의 코스프레를 하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옆에서 따봉을 들어보이는 페이커 이상혁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행갱 누님 아리”, “페이커 성공했네 현경누나랑 사진도 찍고”, “이뻐요 행갱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9년생인 이현경 아나운서는 스포티비 게임즈(SPOTV GAMES)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나운서로, 롤 케스파컵 리허설을 진행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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