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라디오스타’ 김원중-곽지영 부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김원중은 자신의 SNS에 “마누라 자는 것도 알흠답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곽지영과 함께 익살스런 표정을 지어보였다.
특히 곽지영 눈에 낙서된 그림들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전 ㅋㅋㅋㅋㅋ웃기다”, “왤케 행복해보이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모델 김원중과 아내 곽지영은 올해 나이 32세,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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