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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이혜영, 딸 “보약한첩 지어주러” 일상 공개…딸도 엄마 닮은 패션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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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혜영(나이 49세)이 오랜만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혜영 #딸래미 #학기전 보약한첩 지어주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딸 서현 양과 함께 어딘가 응시하고 있다.

이혜영-딸 / 이혜영 인스타그램
이혜영-딸 / 이혜영 인스타그램

특히 두 사람의 패션센스는 보는 이들도 감탄을 자아냈다.

이혜영은 연예인으로 독보적 패션 센스로 이미 익히 알려진 패셔니스타. 딸 역시 엄마를 닮아 패션센스가 유독 눈에 띈다.

이혜영이 출연하는 채널A 예능 ‘지붕 위의 막걸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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