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혜영(나이 49세)이 오랜만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혜영 #딸래미 #학기전 보약한첩 지어주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딸 서현 양과 함께 어딘가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패션센스는 보는 이들도 감탄을 자아냈다.
이혜영은 연예인으로 독보적 패션 센스로 이미 익히 알려진 패셔니스타. 딸 역시 엄마를 닮아 패션센스가 유독 눈에 띈다.
이혜영이 출연하는 채널A 예능 ‘지붕 위의 막걸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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