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고독한 미식가로 변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는 나 홀로 야식 타임을 펼쳤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자와 매니저가 즐겁게 커플 사진을 찍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사진작가가 연신 “오케이!’를 외칠 정도로 프로페셔널하게 표지 촬영을 마친 그가 생애 첫 표지 모델이 된 기념으로 매니저와 촬영에 나선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촬영이 끝난 이영자는 매니저를 먼저 퇴근시킨 후 본격적으로 즐길 준비를 했다.
이어 그는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각종 감탄사를 내뱉으며 야식을 즐겼다.
이영자와 매니저 송성호가 출연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이영자의 나이는 51세로 현재 MBC ‘2018 MBC 방송연예대상’ 후보에 올라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1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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