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홍진영 언니 홍선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정라면 맛있다 #자꾸빵터지는이유는??ㅋㅋ#두개끓였어요#짜xx티#일요일밤#1월1일얼마안남았다#곧다이어트시작#감기조심하세요 그리고 맨날 먹는거만 올린다고 욕하지마세요. 이게 저에겐 조그만 행복이니까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홍진영의 친언니 홍선영은 행복한 표정으로 짜장라면을 먹고 있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일상에 시선이 집중됐다.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며, 직업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으나 성악을 정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홍진영은 ‘홍샷’이라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파운데이션 ‘홍샷’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1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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