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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뷰티인사이드’ 천우희, 물오른 비주얼로 셀카 한 컷…더 예뻐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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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천우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천우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천우희 인스타그램
천우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우주 대조녜”, “진짜 예뻐요...”, “사랑스럽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천우희가 출연한 영화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모습으로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가 사랑하는 여자의 러브스토리를 담았다.

여운 남는 결말로 화제를 모으는 ‘뷰티인사이드’는 20일 오후 3시부터 스크린 채널에서 방영된다.

1987년생인 천우희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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