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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최현상’ 이현승 기상캐스터, 만삭 가까워진 가운데 근황 눈길 “맞는 옷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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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이현승 기상캐스터가 만삭이 가까워진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현승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이상한나라의 며느리 스튜디오 녹화날 추워서 꽁꽁 싸매고 나왔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임산부#힘내자 #맞는옷이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성유리를 닮은 듯한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현승 SNS
이현승 SNS

이에 네티즌들은 “피부가 진짜 좋으세요”, “성유리 닮았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현승은 남편 최현상과 지난 8월 결혼했으며 이현승은 현재 임신 8개월 차다. 

1984년생인 남편 최현상의 나이는 35세. 1985년생으로 34세인 이현승과는 한 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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