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이필모 소개팅녀 서수연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간 총 7시간 잤뜸 #눈을뜨고있는거니 #차안 #selfi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래도 예쁘십니다 ㅎㅎ”, “팬입니다!!”, “점점 물오르는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수연은 최근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이필모의 소개팅녀로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며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인 이필모와는 13살 나이차이가 난다.
또한 서수연의 직업은 국민대학교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현재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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