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라미말렉, 루시보인턴 커플이 관심이 뜨겁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라미말렉, 루시보인턴의 공개 데이트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당당하게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그들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어울려요”, “보기 좋네요”, “진짜 프레디머큐리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극 중 라미 말렉은 퀸으 리드보컬인 프레디 머큐리 역을 연기했고 루시 보인턴은 프레디 머큐리의 뮤즈인 메리 오스틴을 연기했다.
라미말렉은 38세, 루시 보인턴은 25살 나이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3살이다.
한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영국의 두 번째 여왕이라 불리는 전설적인 록 밴드 ‘퀸’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누적 관객수 800만을 돌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0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