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라디오스타’ 이현우가 과거 언급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596회는 ‘교양 있는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현우, 이특, 김경식, 윤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패널들은 이현우의 과거를 언급하며 그를 몰아갔다.
김국진 역시 “이현우를 방송 밖에서 봤을 때 제 정신인 상태로 본 적이 없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현우는 “저는 사랑을 전도하고 싶다”고 해명했다.
1966년생인 이현우의 나이는 53세. 이현우는 2009년 2월 13세 연하의 큐레이터 아내와 결혼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0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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