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류덕환이 김기두와 사건현장에 와서 7구의 시체에서 나온 물질이 사약의 재료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19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신의퀴즈5)’에서 진우(류덕환)는 부검결과에서 나오기도 전에 보도기사에서 아코니틴 식물이 부검에서 나왔다는 기사를 보게 됐다.
진우(류덕환)는 상복(김기두)과 함께 7구의 시체가 나온 회랑각 중국집을 다시 찾았다.
진우(류덕환)는 이들이 먹은 음식과 그릇들에서 발견된 수은, 납, 비소, 금, 아코니틴 외에 천남성과 협죽도가 나올거라고 예상하고 그것이 사약의 재료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또 진우(류덕환)는 현장을 보고 과거의 혼란스러운 기억과 마주했고 그때 현상필(김재원)이 중국집에 나타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0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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