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김준한이 류덕환의 부검에 참여해서 비소와 납, 수은을 발견하고 보도기사에서 금이 나왔다는 것을 보게 됐다.
19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신의퀴즈5)’에서 서실장(김호정)은 차이나타운에서 유명인사 7인이 죽은 시체로 발견되자 혁민(김준한)에게 전화를 했다.
서실장(김호정)은 혁민(김준한)에게 “꼭 부검에 참여해서 이 일을 보고 하라”고 명령했다.
한편, 사회 지도층 인사들에게 일어난 끔찍한 사건으로 법의관 사무소는 특별팀이 꾸려졌다.
진우(류덕환)는 혁민(김준한)이 참여한 부검에서 수은과 납을 발견하고 또다른 노란 물질을 찾게 됐다.
하지만 진우(류덕환)는 법의학 사무소에서 수은과 납 그리고 금을 발견했다는 기사가 먼저 나게 되자 이상하게 생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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