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9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에서는 박원숙을 죽인 범인으로 장나라가 누명을 썼다.
경찰은 부검 결과 장나라가 만들어 박원숙에게 준 도시락에서 독극물이 발견됐다며 범인으로 장나라를 지목했다.
장나라는 “모함이다. 내가 왜 할마마마를 죽이냐”며 끌려나갔다.
신은경, 신성록, 이엘리야가 합심하여 장나라를 범인으로 몬 것.
장나라는 결백을 밝힐 증거가 궁에 있다며 잠시만 궁에 다녀오겠다고 부탁했다.
장나라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 동안 세 사람은 기자회견을 열어 장나라의 황후 자격을 박탈했다.
SBS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2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