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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좋아’ 공명, 박솔미에게 “공공의 적에게 복수하자”…강지환은 ‘혼수상태 김현정 찾아 일기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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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공명이 박솔미, 강지환과 함께 회사 위기를 맞게한 AI에 복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죽어도 좋아’에서는 준호(공명)는 주가조작으로 AI에게 배신을 당한 시백(박솔미)를 만났다.
 

KBS2‘죽어도 좋아 ’방송캡처
KBS2‘죽어도 좋아 ’방송캡처

 

준호(공명)는 시백(박솔미)에게 “같이 배신을 당한 AI에 함께 복수하자”라고 제안했다.
 
이때 진상(강지환)도 나타나서 자신도 함께하겠다고 나서면서 마케팅팀과 함께 미국기업  AI를 상대로 사기를 치고 성공했다.
 
또 MW치킨의 주식은 3배이상으로 오르게 됐고 시백(박솔미)은 미국으로 떠났다.
 
한편, 준호(공명)는 진상(강지환)에게 “타임루프로 다시 돌릴 수 없냐?”고 물었고 진상(강지환)은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루다가 본부장님을 기억 못할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상은 “나는 현정씨를 만나러 갈거다. 내가 시발점이니 사과를 할거다”라고 말했고 김현정의 병실에서 자신때문에 자살을 결심한 이유가 써 있는 일기장을 보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죽어도 좋아’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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