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죽어도 좋아 ’에서 공명이 박솔미, 강지환과 함께 회사 위기를 맞게한 AI에 복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죽어도 좋아’에서는 준호(공명)는 주가조작으로 AI에게 배신을 당한 시백(박솔미)를 만났다.
준호(공명)는 시백(박솔미)에게 “같이 배신을 당한 AI에 함께 복수하자”라고 제안했다.
이때 진상(강지환)도 나타나서 자신도 함께하겠다고 나서면서 마케팅팀과 함께 미국기업 AI를 상대로 사기를 치고 성공했다.
또 MW치킨의 주식은 3배이상으로 오르게 됐고 시백(박솔미)은 미국으로 떠났다.
한편, 준호(공명)는 진상(강지환)에게 “타임루프로 다시 돌릴 수 없냐?”고 물었고 진상(강지환)은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루다가 본부장님을 기억 못할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2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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