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오연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남다른 분위기를 뽐낸 그에게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2017년 12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방영된 tvN ‘화유기’속 진선미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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