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SNS 속 일상에도 이목이 모였다.
최근 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홍진호 오빠 #완두콩과겨자인가 #열일했다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선남선녀의 훈훈한 투샷에 시선이 모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 “점점 멋져지는 콩형”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SBS 소속으로 활동 중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화요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청취자와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2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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