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유키스(U-KISS) 준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12.19 #오리콘차트 #5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한 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남친룩을 연상시키는 준의 코트패션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97년생인 준의 나이는 22세.
현재 준이 출연 중인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준이 속한 유키스는 오는 22일 일본에서 크리스마스 팬 이벤트 ‘U-KISS Christmas Fan Event 2018 ~ Glory ~’를 개최한다.
또한 19일 발매된 유키스의 일본 8번째 앨범 ‘Glory’는 오리콘 데일리차트 5위로 진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2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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