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19일 오후 TV 방영된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지난 2017년 9월 개봉한 원신연 감독의 작품으로, 설경구, 김남길, 설현, 황석정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 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를 그린다.
누적관객수는 2,658,589명을 기록했으며 관람객 평점은 8.17점, 네티즌 평점 7.70점을 나타냈다.
영화를 감상한 이들은 drea**** “최근 한국 스릴러 중에서 제일 돋보입니다”, kyoa**** “설배우는 두말 할 것도 없고, 김남길이 진짜 대박이다”, chio**** “설경구, 김남일 연기력 소름....소설로 상상했던 그 이상!”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19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2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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