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대한민국 음주 음전에 대해 조명했다.
19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음주운전 편’에서는 당원 고현준, 김지민, 신보라와 함께 술자리가 낮아지는 연말을 맞이해 음주운전의 실태와 음주운전에 관대한 한국 문화애 관해 얘기를 나눴다.
출연진은 도로교통공단 서울 지부 이영미 교수, 김광삼 변호사, 김완 기자가 나왔다.
전국 각지에서 발생해 2018년 우리나라를 들끓게 했던 음주운전 사고 사례를 살펴봤다.
이영미 교수는 44%에 이르는 음주운전에 높은 재범률을 언급하며 상습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1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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