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연애의 맛’ 구준엽, 오지혜의 다정한 일상이 화제다.
지난 14일 오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센다이 촬영 #센다이#일본여행#연애의맛#셀카장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준엽과 오지혜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어둠 속에서도 밝은 이들의 표정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오지혜는 최근 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구준엽의 고백을 받아줘 화제를 모았다.
오지혜는 지난 방송에서 한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으며 직업은 베이커(제빵사)로 알려졌다.
오지혜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구준엽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4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1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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