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나이 33세)의 아내 안나가 아들 건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안나는 자신의 SNS에 “D-5 time flies so fast just a few more things to be done here in Korea, and then off we g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컵을 입에 가져다 댄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건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터질 듯한 귀여운 볼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주호와 안나 부부는 슬하에 딸 나은, 아들 건후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18: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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