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국민 사랑둥이”…박주호 아들 박건후, 귀여움이 ‘한도초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나이 33세)의 아내 안나가 아들 건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안나는 자신의 SNS에 “D-5 time flies so fast just a few more things to be done here in Korea, and then off we g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컵을 입에 가져다 댄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건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터질 듯한 귀여운 볼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나 인스타그램
안나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주호와 안나 부부는 슬하에 딸 나은, 아들 건후를 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