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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소녀(GWSN) 미야, 아이돌美 뿜뿜 풍기며…‘숏컷 찰떡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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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공원소녀(GWSN) 미야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미야는 공원소녀의 인스타그램에 “MAMA 안무 영상 잘 보고 계신가요?? 여러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서 좋아요! 여러 번 봐주세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단백질 인형 같은 비주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공원소녀(GWSN) 인스타그램
공원소녀(GWSN) 인스타그램

특히 트레이드마크인 숏컷이 잘 어울리는 미모에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랜만이에요 미야야”, “좋아해요”, “진짜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원소녀(GWSN)는 평균 나이 19.57세며 ‘밤의 공원(THE PARK IN THE NIGHT) Part one’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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