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12월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드라마 ‘넘버식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민혁-백서이-권영민-우희-강율-한소은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한편, ‘넘버식스’는 재수 시절부터 모든 것을 함께 한 여섯 명의 친구들이 간직한 말할 수 없는 감정과 비밀이 10년 뒤에 드러나면서 벌어지는 파격멜로 웹드라마로 21일 금요일 오전 10시 POOQ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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