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박민영이 바비인형 뺨치는 비주얼로 반려견 ‘레옹’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shooting with박레옹”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하얀색 털모자를 쓰고 반려견 ‘레옹’을 안고 있다.
바비인형 뺨치는 미모의 박민영과 인형처럼 귀여운 ‘레옹’의 투 샷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이네”, “레옹 너무 귀여워”, “눈동자가 닮았어요~”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박민영은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김미소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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