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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높이는 차가버섯, 섭취 시 주의사항은?…“하루 권장량은 분말 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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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차가버섯’을 향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차가버섯은 16세기 전후 불치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민간비약에 사용됐다고 알려진 바 있다. 차가버섯에는 면역력을 높이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 

11월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차가버섯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차가버섯은 차, 액기스, 환, 즙, 분말 등 다양한 형태로 섭취할 수 있다.

분말을 이용해 차가버섯차를 마시면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차는 60도 정도의 물에 차가버섯 분말 1g을 섞어 마시면 좋다. 

섭취시 주의사항도 있다. 담백하면서도 쓴맛이 특징인 차가버섯차. 쓴맛은 기운을 내리는 작용이 있어 과다 섭취 시 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하루 섭취량 1g을 지켜 먹는 것이 좋다.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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