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안경쓰기 전후 사진이 화제다.
18일 임현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속눈썹을 안 붙이고 방송을 했다! 안경 낄 때도 속눈썹을 안 붙이긴 하지만 이렇게 풀메에서도 속눈썹 없이 해보니 눈이 한결 편안했다. 그리고 다행히 생각보다 큰 차이가 없는 듯 하다. 방송할 때 메이크업의 완성이자 또렷함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무기라 생각했지만 피곤한 눈을 돕기 위해 덜어내기. 분장실 속눈썹 제가 아껴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단정한 원피스를 입은 임현주 아나운서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트럼펫을 들고 사진을 찍는 임현주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순 단아한 그의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안경 쓴 아나운서로도 잘 알려진 임 아나운서는 안경을 쓰고도 지적이고 매력적인 미모를 자랑한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현재 MBC에 소속돼 활동 중이다.
1985년생인 임현주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16: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