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영, 박현빈·아버지와 함께 다정한 인증샷…“드디어 박선배님과”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이채영이 아버지, 박현빈과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박선배님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난주에 넘 재밌게 봤는데 내일도 기대되네요!! 홧팅~”, “노래 잘하시던데요!! 화이팅 입니다”, “방송 잘 봤습니다 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채영은 2007년 SBS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했으며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한편, 이채영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