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영화 ‘컷뱅크’의 테레사 팔머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테레사 팔머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려한 무늬의 머플러로 패션을 완성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어메이징,,판타스틱한 미모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테레사 팔머가 출연한 ‘컷뱅크’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는 조용한 도시 컷뱅크에서 처음으로 우체부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여자친구 카산드라의 홍보 영상을 촬영하던 드웨인은 이 살해 현장을 카메라에 담게 되고, 그 비디오로 거액의 포상급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첫 살인사건으로 도시는 혼란에 빠지지만,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를 모시는 드웨인은 포상금을 받으면 대도시로 떠날 날을 꿈꾼다. 곧 살인사건 수사가 시작되지만 이후 또다시 발견되는 시체들로 인해 수사는 미궁에 빠져버리고, 우체부 살인사건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이 드러나게 된다.
영화 ‘컷뱅크(cut bank)’는 지난 16일 SBS ‘접속 무비월드’에서 소개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15: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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