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가수 이현우의 아내의 미모가 화제다.
과거 KBS ‘인생극장’에 출연한 이현우는 아내와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의 아내는 연예인 못지 않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이현우의 아내는 큐레이터 출신의 이제니 씨다.
또한 이현우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아내의 요리 실력을 묻는 MC들 질문에 “창조적이다”고 말한 바 있다.
이현우는 “정말 아니다 싶은 음식 한 가지만 얘기해라”는 말에 “아내의 창조적인 마인드를 정말 사랑하고 있다”며 “굉장히 자주하는 메뉴가 있다. 인도식 카레다. 코코넛 버터를 넣어서 만든다. 전 그걸 못 먹는다”고 답했다.
1966년생인 이현우의 나이는 올해 53세다. 그의 아내와는 13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15: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