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우메이마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길거리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우메이마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아름다우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 파티흐는 올해 나이 25세로 직업은 마케팅 매니저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14: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