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tvN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전소민과 김지석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돌 오빠랑만 사진 찍었다는 톱스타 씨의 질투 그래서 ㅎ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소민은 김지석과 함께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전소민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김지석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둘은 5살 차이 난다.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드라마며 김지석, 전소민, 이상엽, 정은표, 이아현 등이 출연한다.
‘톱스타 유백이’ 시청률은 2.2%(닐슨코리아 제공)이며 매주 금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톱스타 유백이’의 촬영지는 전라남도 완도군 대모도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14: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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