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표예진, 과거 촬영 중 팔짱 낀 다정한 모습 화제…‘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봐’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표예진, 현우 커플의 다정한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공식 인스타그램에 “비하인드컷. 강태양이 너 우리 다정이는 어쩔꺼냐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시도를 입은 현우의 팔짱을 끼고 있는 표예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표예진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현우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결혼식 감동 받았어요~”, “인기 많은 태양이!ㅋ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우 나이는 1985년생으로 34살, 표예진 나이는 1992년생으로 27살이다.

이 둘은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