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박보검과 송혜교가 함께 출연하는 드라마에서 본격적으로 썸을 타기 시작하면서 박보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많아졌다.
최근 박보검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잘생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져요”, “훈훈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검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했으며 그는 1993년 6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송혜교는 1996년 선경스마트 모델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1981년 11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둘은 12살 차이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14: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