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결별설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전현무가 결별설 일축 기사에 좋아요를 눌러 화제다.
한 매체는 지난 14일 ‘나 혼자 산다’ 방송 이후 결별설 일축 기사를 송고했다.
결별설 당일 녹화한 것으로 알려진 14일 방송분에서 두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농담을 주고받아 화제를 불러모았다.
뿐만 아니라 기안84 사무실 개업식에서 전현무는 “달심~~”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여기에 전현무는 결별설 일축 기사에 좋아요를 눌러 다양한 논란을 한 번에 잠재웠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설은 찌라시로 인해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
이들이 출연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1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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