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스달 연대기’의 주역 배우 송중기, 김지원이 함께 찍은 CF가 재조명 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이 과거 촬영한 CF가 게재돼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었던 그들의 심쿵 케미가 돋보인다.
당시 그들은 각각 송혜교, 진구와 커플 호흡을 맞췄었다.
그러던 이들이 이번엔 ‘아스달 연대기’로 다시 뭉친다.
송중기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며, 김지원은 1992년생으로 올해 27세다. 두 사람은 7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한편, 송중기가 출연하는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2019년에 방영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