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임현주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6일 임현주는 자신의 SNS에 “이제 패딩 필수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롱패딩을 입은 임현주가 담겼다.
그는 패딩 속에 화려한 패턴의 치마와 블랙재킷을 매치했다. 특히 쉼표 앞머리를 한 그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스타일 너무 예뻐요”, “현주는 얼굴이 브랜드야”, “진짜 너무 예쁘다”, “날씨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로 이름을 알린 임현주는 최근 패션앤 ‘팔로우미10’에 출연해 다양한 뷰티팁을 전하고 있다.
1992년생인 그의 나이는 올해 2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1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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