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출산’ 함소원♥진화, 아들로 추측한 중국 산파 예언 화제…‘태아 뒤집기는 성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딸을 출산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중국 산파가 아들로 예상한 모습이 화제다.

그들이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중국 산파와 만나 도움을 받았다.

이 중국 산파는 “중국 전 체조 국가대표 쌍란이라는 분이 있다. 그분이 연습 중 떨어져 사지 마비가 됐는데 그 사람의 출산과 산후조리를 맡아 유명해졌다”고 함소원은 소개했다.

여기에 아이가 거꾸로 들어섰다는 함소원은 “산파가 알려준 체조를 하고 검진을 갔더니 아이가 돌았다고 하더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움으로 가득 채웠다.

이어 함소원의 배 모양을 본 산파는 “딱 봐도 아들. 아들일 경우 배가 뾰족하고 엉덩이가 전혀 안 나온다”고 추측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TV조선 캡처

하지만 지난 18일 출산 소식을 전한 함소원은 딸을 낳아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함소원 나이는 1976년생으로 올해 43살, 진화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5살이다.

두 사람은 18살 차이가 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