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허송연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허송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루언니가 말하길, 먹어야 다이어트 할 힘이 생긴다 ! 그 말 뼈에 새길게요 언닝 먹어야 할 이유가 생겼다 #오늘의명언#폭풍흡입#12월은만남의달#영돌이랑은그만만나도되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송연, 허영지, 차오루가 담겼다.
손으로 브이(V)를 그린 채 밝게 웃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띵언입니다”, “역시 명언이네요!”, “송연언니 너무 예뻐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허송연은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허영지의 친언니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는 현재 OBS 경인TV 교양 프로그램 ‘행복 부동산 연구소’의 진행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1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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