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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4살 나이 차이 부부의 달달한 일상…“신혼집 인테리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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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집 인테리어에 감동까지 주신....평생 잊지 않겠습니닼ㅋ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제이쓴 인스타그램
제이쓴 인스타그램

특히 다정하게 침대에 누워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늦엇지만 결혼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이쓴님 발바닥 시강이네욬ㅋㅋㅋㅋ”, “너무너무 예쁜 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남편 제이쓴(제이슨)은 33세로 두 사람은 나이 차이는 4살이다.

남편 제이쓴의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알려져있다.

또한 홍현희는 방송에 출연해 제약회사에 다녔던 과거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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